방명록
대표이사님앞 특별 제안 2022-08-13 00:04 | |
현재와 미래의 기적 특출성 위력! 대표이사님앞 제안 (선착순 선정, 비영리, 1년 사회봉사.) 특출성 원천 SR경쟁력프로그램, 교세라 칭업자 이나모리 성취+특출 교토식경영 교육! pass:ffff JCI세계대회105개국 중 최우수 능력개발상 받고, 일본 도쿄대학교 수석졸업, 일본사법시험합격, 국가공무원시험합격 실현한 SR경쟁력프로그램을 봉사하오니 전화바랍니다. 010-3763-2830 필수! 명쾌한 시스템학습법, 외국어학습법 창시자 SR경쟁력프로그램연구원장 임성룡입니다. 명쾌학습은 생존능력 개발+변화의 힘! 그 효과 신뢰성 위해 대표님과 1시간 면담제안합니다! 대표님은 특출한 경영자로 변화합니다! 정신력+실력 있는 임직원, 불황에 건실한 회사, 일본 딛고 특출회사 될 기회! JCI 최우수능력개발 효과와 30년 내공 특출학습법 습득! 특출차별성 얻는 기회!! 일본 불황에 특출 경쟁력으로 번성한 (주)메이난제작소 하세가와 회장이 연구원장(임성룡)과 면담을 1시간에서 연장, 7시간 경청한 이유? 단순 명쾌한 시스템학습법 때문! 마쓰시타의 경영연구소 아끼야마 상무가 SR경쟁력프로그램 강의를 간청한 이유? 난경 해결책인 시스템학습법 때문! 파산 일본항공을 회생시키고, 약소회사 DDI로 거대기업 NTT를 돌파, 번성한 한국 우장춘박사 사위 이나모리의 교세라 성공요체! 교세라, 일본전산, 호리바, 무라타 등 교토기업 특출성취바탕은 학습! 일본 전체기업2/3가 적자, 전세계와 한국도 같은 상황! 반성없는 기업은 몰락! 폴라로이드, 코닥, 노키아 몰락은? 정신력과 실력 부족이 원인! 정신력은 열정, 자신감, 자제력! 실력은 영업력+기술력+관리력! 정신력+실력의 활력 원천은 학습! 정신력+실력 향상은 절대요체! 정신력 부족은 “썩은 과일”, 실력 부족은 “쓸모없는 과일”로 몰락 지름길! 학습이 반성+실천 요체! 월4권(전문3권,교양1권) 깊게 학습하면? 현재+미래가 달라지는 기적의 시작입니다! 정신력+실력이 기본 성장동력! 학습하면? 무지를 자각해 반성! 실천력 있는 겸허한 전문가로 변화! 정신력, 실력, 창의력+아이디어는 학습에서 나옵니다! 명쾌 학습은 정신력 향상 즉 실천력 향상! 귀사가 어렵다면? 불경기, 정부정책, 대기업, 경쟁사 때문일까요?? 정신력 부족, 실력 부족 때문!! 학습부족 결과입니다! 정신력과 실력 부족 치유, 타성과 무기력 치유책은 학습 즉 반성+실천 힘! 세계유일 시스템학습법! 월15권 10회 학습! 속독 아닌 매력적 빠른 이해! 원장의 월15권 10회 쉽게 학습되는 과학적 학습법! 대학교수들도 놀라는 세계유일 노하우! 월4권(전문3권, 교양1권) 10회 학습하면? 실력+정신력 향상된 반성하는 특출 전문가로 변화함! 학습부담이 학습기쁨 전환! 유태인 능가한 학습능력 취득! 10년을 6개월로 단축한 외국어학습법! 이 프로그램(특허청등록)은 유태인 생존비결인 학습능력! 학습기쁨! 임직원 열망입니다! 저절로 되는 심리원리의 시스템학습은 특출학습법+생각의 힘! 특출학습은 현직+미래 보장! 위대한 과학자 라이프니츠 학습원리+시치다 박사 우뇌원리로 입증된 과학적 시스템학습법! 자갈길1회보다 포장길10회가 쉽고 빠른길! 이해∙암기 부담없이 쉽고 편한 독보적 학습노하우! 교육테마 (월1회1시간, 12개월, 원장 직접 방문강의+실천교육! 한정계획-선착순! 1 정신개혁 2 업무능력혁신 3 시스템학습법 4 SR외국어학습법 5 융화능력향상. (스포츠서울,시사매거진,뉴스메이커,Power Korea 보도) 원장 실제 효과의 실천+이론을 전수! 연구원장 임성룡, 경영학전공, 외환은행 간부 명퇴. 시스템학습법, SR외국어학습법 창시자. 기업체 및 한국금융연수원 출강. 삼성경제연구소 학습포럼, 대학교수대상 등 특강. 교육대상: 대표 및 임직원 (1인 가능) 전화바랍니다. 전화 010-3763-2830 (필수 요청) 교육비: 사회봉사로, 간단 제안함. 명쾌 이론+명쾌 실천이 현실화! 놀라운 성장활력! 시스템학습법 결과: "이론 없으면 맹신! 실천 없으면 헛일!" : 물리학자 J.D.버날 -서울대 어학연구소 외국어평가시험 영어, 일본어, 불어 합격.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프랑스어 연수(특별코스) 최우등 수료. -일본에서 업무연수. 일본 경영연구소와 협력 중. -손해보험중개인 국가고시(금감원) 1200여명 중 수석, 신용분석사, - -생명보험중개인 3등, 세무사1차, 공인감정사, 주택관리사, , -공인중개사, 공인노무사1차, 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FP) 등 합격. ;일본 도쿄대학교 수석졸업, 일본사법시험합격, 공무원시험합격 외 다수 성공사례에 초대합니다! 원장 저서 목록: 왕도와 천재, 시스템학습법의 위력, 2020년 :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도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 2001년 : e시대에 경쟁력 따라잡기, 2002년 : 학습의 맥을 찾아주는 시스템학습법, 2003년 : 마케팅의 위력과 함정, 2004년 : SR방식 생존력, 2005년 : 끊임없는 동기유발과 경쟁력의 원천, 2006년 : 외국인이 다시 놀란 영어천재가 되다, 2007년 : 시스템학습법의 완성, 2008년 : 유능한 경영자와 함정, 2009년 : 독특한 마케팅 기술, 2010년 : 탁월한 마케팅의 원리, 2011년 : 결정적 경쟁력과 치명적 결함, 2013년 *대표님앞 전달 요망! 제안을 양해바랍니다. |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2021-07-09 14:09 | |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자꾸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목이 메입니다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손은 여전히 그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다는 말을 숨쉬듯 숨 넘기듯 또다시 꿀꺽 삼켜버리고 맙니다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사람인데 그 사람 마음속에도 내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저 그 사람에게도 나라는 존재가 단 한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오래 오래 그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김정한시집-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펌 | |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2021-07-09 14:07 | |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비갠 뒤 무지개를 따다 줄테야. 일곱 색깔 무지개를 그대 가슴 가득히 안겨 줄테야.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해질녘 노을을 따다 줄테야. 장미보다 붉은 노을을 그대 가슴 가득히 안겨 줄테야.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밤하늘 별들을 따다 줄테야. 아름다운 별들을 그대 가슴 가득히 안겨 줄테야. 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나´중에서 | |
마음도 아름답게 2021-07-02 16:59 |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2021-07-02 16:57 | |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뉴욕 사람들은 인정이 메말라서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데, 보스턴 사람들은 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한테도 인심을 후하게 베푼대요.˝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보스턴으로 가는 게 낫겠어. 일자리를 못 구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을 거야.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잖아.´ 하지만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래, 뉴욕으로 가는 거야!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다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하마터면 부자가 되는 기회를 놓칠 뻔했잖아.´ 두 사람은 상의 끝에 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뉴욕으로 가려던 사람은 보스턴으로, 보스턴으로 가려던 남자는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보스턴에 도착한 남자는 금세 그곳 생활에 적응해나갔다. 한 달 가까이 일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던져 주는 빵으로 놀고 먹을 수 있었다. 그는 그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뉴욕으로 간 남자는 돈을 벌 기회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 있었다.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먹고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도시 사람들이 흙에 대한 특별한 향수와 애착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 그는 그 날로 공사장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흙과 나무 잎을 비닐에 담아 포장해서 ´화분흙´이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다. 과연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꽃과 나무를 좋아 하지만 흙을 가까이서 본 적 없는 뉴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는 화분흙으로 꽤 많은 돈을 벌었고, 일 년 뒤에는 작은 방 한 칸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불빛이 꺼진 상점 간판을 발견했다. 화려한 불빛으로 거리를 밝혀야 할 간판들이 하나같이 때가 끼고 먼지가 쌓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간판이 뉴욕 시내에 하나둘이 아니었다. 그는 청소업체들이 건물만 청소할 뿐, 간판까지 청소해야 할 책임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장 사다리와 물통을 사들여 간판만 전문으로 청소 해 주는 간판청소 대행업체를 차렸다. 그의 아이디어는 과연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는 어느덧 직원 150명을 거느린 기업의 사장이 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도 청소를 의뢰할 만큼 유명해졌다. 얼마 후, 그는 휴식을 취할 겸 보스턴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꾀죄죄한 모습을 한 거지가 다가와 돈을 달라며 구걸을 했다. 그런데 거지의 얼굴을 본 그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그 거지는 바로 5년 전에 자신과 기차표를 바꾼 친구였던 것이다!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감하게 모험을 즐겨라. 두 장의 기차표는 각기 다른 인생을 뜻한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곧 선택을 좌우하며, 당신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운명이 달라진다. 부자로 사는 인생과 거지로 사는 인생 중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운명의 절반은 환경 적인 조건으로 정해지지만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다. 만약 당신에게 주위 환경을 변화시킬 힘이 없다면,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이란 새로운 희망을 찾아 항해하는 과정이다. 용감한 사람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자신만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이 세상 최고의 평등은 신이 모든 사람에게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준 것이다. 이토록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자신의 능력으로 설계하고 다스려야 하지 않겠는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021-07-02 16:56 | |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 |
걸림돌과 디딤돌 2021-07-02 16:50 |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 |
사형수와 딸 2021-07-02 16:49 | |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 새벽 종소리가 울리면 그것을 신호로 하여 교수형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녀는 그 날 저녁에 종지기 노인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내일 아침 새벽종을 치지 마세요. 할아버지가 종을 치시면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아요.˝ ˝할아버지 제발 우리 아버지를 살려주세요. 네˝ 소녀는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슬피 울었다. ˝얘야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만약 내가 종을 안 치면 나까지도 살아 남을 수 가 없단다˝ 하면서 할아버지도 함께 흐느껴 울었다. 마침내 다음 날 새벽이 밝아왔다. 종지기 노인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종탑 밑으로 갔다. 그리고 줄을 힘껏 당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리 힘차게 줄을 당겨보아도 종이 울리지 않았다. 있는힘을 다하여 다시 잡아당겨도 여전히종소리는 울리지 않았다. 그러자 사형집행관이 급히 뛰어왔다. ˝노인장 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종을 울리지 않나요?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서 기다리고 있지 않소˝ 하고 독촉을 했다. 그러나 종지기 노인은 고개를 흔들며 ˝글쎄 아무리 줄을 당겨도 종이 안 울립니다.˝ ˝뭐요? 종이 안 울린다니? 그럴리가 있나요?˝ 집행관은 자기가 직접 줄을 힘껏 당겨보았다. 그러나 종은 여전히 울리지 않았다. ˝노인장! 어서 빨리 종탑 위로 올라가 봅시다.˝ 두 사람은 계단을 밟아 급히 종탑 위로 올라가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종의 추에는 가엾게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있는 소녀 하나가 매달려 자기 몸이 종에 부딪혀 소리가 나지 않도록 했던 것이다. 그 날 나라에서는 아버지의 목숨을 대신해서 죽은 이 소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그 사형수 형벌을 면해 주었다. 그러나 피투성이가 된 어린 딸을 부둥켜안고 슬피 우는 그 아버지의 처절한 모습은 보는 사람 모두를 함께 울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2021-07-02 16:48 |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
celine 2021-07-02 16:46 | |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
네일의 계절인가요~~^^ 2021-06-22 13:45 | |
네일의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네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우울한데 집에서 셀프네일로 기분전환이나 해야겠어요0.,0 | |
'보라해(BORAHAE)' 로 진행중인 상표권 등록을 취소 부탁드립니다. 2021-06-09 19:46 |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라라리즈 관리자님. 전 세계의 아미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유한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권 등록 중이신 것을 특허 상표 검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돌 가수들의 유행어가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단어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 ‘LOVE MYSELF’ 캠페인 시에는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We here at UNICEF purple you!”라는 메시지를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이것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적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Выдвиньте яблоко прямо сейчас 2021-06-07 00:54 | |
Будет смотреть до самого конца. | |
아미분들 더 이상의 문의는 넣지 말아주세요. 2021-06-06 18:01 | |
라라리즈 측에서 이미 사과문도 올라왔고, 상표권 등록도 취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문의는 없었으면 합니다.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반쪽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더 이상의 문의는 방탄소년단 이름에 먹칠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보라해로 진행중인 상표권 등록 취소 부탁드립니다 2021-06-05 10:00 |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라라리즈 관리자님. 전 세계의 아미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유한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권 등록 중이신 것을 특허 상표 검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돌 가수들의 유행어가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단어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 ‘LOVE MYSELF’ 캠페인 시에는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We here at UNICEF purple you!”라는 메시지를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이것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적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보라해 상표권 등록 취소 부탁드립니다 2021-06-05 09:54 | |
보라해라는 단어는 저희가 2016년 부터 사용하였고 아미의 소중한 단어기 때문에 취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희가 등록을 안 한것도 잘못이지만 방탄과 아미의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취소 부탁드려요 | |
'보라해(BORAHAE)' 로 진행중인 상표권 등록을 취소 부탁드립니다. 2021-06-04 18:52 |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라라리즈 관리자님. 전 세계의 아미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유한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권 등록 중이신 것을 특허 상표 검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돌 가수들의 유행어가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단어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 ‘LOVE MYSELF’ 캠페인 시에는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We here at UNICEF purple you!”라는 메시지를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이것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적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번창하세요 2021-06-03 20:29 | |
취하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올바른 팬문화를 위해서 이제 그만좀 해주세요~ 2021-06-03 10:46 | |
상표출원 등록되기전 업체에 요구해서 바로 취하해주셨고 홈페이지고 인스타고 큼지막하게 안내문을 통해 사과도 했잖아요. 잘 해결되었으면 된 거에요. 피해본것도 없으니 이제 그만~! 이럴수록 가수들한테만 안좋은 영향이 갈 수 있어요.. 아미들에게도 부정적인 여론이 생길수 있으니 제발 그만 좀 해주세요. | |
'보라해(BORAHAE)' 로 진행중인 상표권 등록을 취소 부탁드립니다. 2021-06-03 09:13 |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라라리즈 관리자님. 전 세계의 아미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유한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권 등록 중이신 것을 특허 상표 검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돌 가수들의 유행어가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단어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 ‘LOVE MYSELF’ 캠페인 시에는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We here at UNICEF purple you!”라는 메시지를 직접 올리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이것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적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